자본주의에서 승리하는 마인드

"0.2%의 유대인이 전세계 부를 지배하고 있다”
"일본에 비해 높아질 한국 수출액,
그러나 금융자산은 7배차이나는 일본”
_ 참고기사1,2
전세계인구 99.8%가
유대인의 부를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
한국은 일본만큼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따라잡지 못하는 것일까요?
분하고 억울하고 알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살고 있지만
돈의 세계는 다양한 차원이 굴러가고 있습니다.
돈의 세계
10시간을 일하고 10만원을 교환 받는 1차원 세계
10시간 일하고 1000만원을 교환 받는 2차원 세계
시간,노동과 비례하지 않고 제곱으로 불어나는 3차원 세계
내 돈과 귀중한 노동력, 우리 자녀의 시간을
'3차원 세계'로 투입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하는 일!
지금 당장 노동장(일터)를 포기하고 뛰쳐 나오라는 뜻이 아닙니다
돈에 굴복하는게 아니라 승리하는
'자본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 마인드 세팅' 먼저 합시다!
자본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한 마인드 세팅
(1) 내 자산을 제곱의 '3차원 세계'로 이주시켜
3년 뒤 나에게 자유를 줄 것이다
(2) 자녀에게 우월한 금융 유전자를 물려줄 것이다
『 참고 기사 1_ [슈퍼리치-해외] 유대인, 세계의 부를 지배하는 0.2%』

……
노벨상 수상자의 20%가 유대인이고,
로스차일드ㆍJP모건 가문 등으로 대변되는
유대계 자본은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듀퐁, 보잉, GE, 제록스 등 산업사회 고도화의 첨병역할을 했던
글로벌 기업들은 모두 유대인의 손에서 태어났다.
이 과정에서 유대인들은 큰 부를 축적하기도 했다.
2014년 7월 기준으로 전 세계 300대
슈퍼리치 가운데 유대인은 35명이다.
이들이 보유한 자산만 660조 원이다.
1600여명의 전세계 빌리어네어들이 보유한
총 자산의 10%가 이들 35명의 유대인 손안에 있다.
시계를 확장해도 유대인 부호들의 위력은 드러난다.
지난해 포브스 이스라엘 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억 달러 이상 자산을 가진 전 세계 유대인은 총 165명.
그 중 미국 국적 보유자는 105명이다.
미국 내 고액 자산가 넷 중 한 명이 유대인인 셈이다.
……
『 참고 기사 2_ [정성춘 칼럼] '우리 국민이 日보다 잘 사는 시대'가 곧 온다?』

……
일본은 한국에 비해 금융부채보다
훨씬 더 많은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금융순자산은 약 2102조원인 데 비해
일본은 1543조엔으로 한국에 비해 약 7배나 많다.
……